요리하는 사람을 주방장(Chef) 또는 요리사(Cook)라고 합니다.
그런데, 이들은 모두 직업적으로 요리하는 사람들입니다.
K-Food+ 의 키치너는 전문직이 아닌 일반인 입니다.
전문직이면 더 좋겠지만, 일반인도 누구나 키치너가 될 수 있습니다.
한국인이면, 최소한 라면은 끓일 줄 압니다.
라면을 끓여 본 경험이 있다면, K-Food+ 의 키치너가 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.

현재, YouTube에는 모든 메뉴의 레시피가 올라와 있습니다.
수백만원에 거래되던 유명 세프의 레시피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.
전문 레시피를 공개하여 구독자 수가 증가하면, 수억원의 수익을 평생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정보시대의 지식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, 찾는 것입니다.

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하여,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세요.
내일 가족이 먹을 메뉴를 조금더 만들어 K-Food+에 게시하여 보세요.
점포없이 무자본으로 집에서 대박을 이룰 수 있습니다.